日常/독서+ · 2018. 5. 15. 07:00
미국 생활 :: 미국에서 한국도서를 비교적 저렴하게 주문해 보는 방법, 인터파크 글로벌 <한국책 미국에서도 싸게! 빠르게!>
미국 생활 :: 미국에서 한국도서를 비교적 저렴하게 주문해 보는 방법, 인터파크 글로벌 미국에서 한국책을 구해 보는 방법은 그리 쉽지가 않다. 한국 도서를 판매하는 서점에서는 책이 무척 비싸기 때문. 정가가 16,000원이던 프렌즈 이탈리아 여행책을 32달러에 판매하는 걸 보고 기절할 뻔 했던 기억이.... 뉴욕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서점에서 깜짝 놀랐던 한국책의 가격. 대부분이 한국 정가의 2배 (혹은 그 이상) 정도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같았다. 여기에서 좀 놀란 다음에 미국에서 한국책을 구입하는 것은 거의 생각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던 거다. 바로 인터파크 글로벌에서 인터넷 주문하기! http://global.interpark.com 이 곳에서 주문이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