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후기+ · 2019. 6. 12. 02:18
미국 생활 :: 미국 이케아 푸드코트 IKEA Food Court 경험해 본 후기
미국 생활 :: 미국 이케아 IKEA 푸드코트 Food Court 경험해 본 후기 이케아에 갈 일이 있었는데 오후 3시가 되도록 밥을 먹지 못해서 이케아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먹어보기로 했다. 이케아 푸드코트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조금 찍어보았다. 화살표가 표시 된 경로대로 들어가서 디저트/차가운 음식-따뜻한 음식-숩과 샐러드 를 순서대로 골라 트레이에 담고, 가장 마지막에 계산을 하는 방식이었다. 우리는 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메인디쉬 쪽으로 난입했다가 다시 돌아 나옴.... 순서대로 입장해 봅시다. 요기가 디저트랑 차가운 음식이 있는 곳이었다. 여긴 그냥 스스로 골라서 트레이에 담으면 된다. 여기는 따뜻한 음식. 여기서는 직원에게 원하는 메뉴를 말하면 즉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