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향은 정말 끝내주는, 라이언 드립백 커피 <하와이 라이언 커피 플레이버 드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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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향은 정말 끝내주는, 라이언 드립백 커피 <하와이 라이언 커피 플레이버 드립백>

 

누군가 선물 받았다고 하는 걸 우연히 먹어보고 완전 반해버렸다.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를 찾아보았더니 마켓컬리랑 쿠팡 등에서 판매하고 있길래 마켓컬리 주문할때 하나씩 껴서 주문해서 쭈욱 먹고 있는 커피다.

 

 

 

하와이 라이언 커피 플레이버 드립백. 향은 다양하게 있는데, 이 두 종류가 내 최애이다.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향민트초코릿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향이 입혀진 드립백 커피이다. 라이언 커피는 하와이에 가면 기념으로 많이들 사오는 커피 브랜드인데, 이렇게 가향 커피도 나오나보다.

 

사실 여러가지 플레이버 중에 이 두가지는 많이들 기피하는 향이었고 그래서 마지막에 선택한 내가 선택하게 된 것도 있는데,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향 커피는 진짜 향이 미쳤다. 커피를 내리는 순간 너무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멀리 퍼져서 다들 눈이 동그레졌다는 후문...

 

민트초코릿향은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 향이어서 그런지 세일을 가장 자주 한다. 이 플레이버 드립백은 7개들이 한 상자가 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컬리 기준 종종 10% 할인을 진행하고 민트초코릿향 같은건 가끔 더 크게 세일을 하곤 하더라. 민트초코릿향은 향도 좋지만 커피 끝맛에 정말로 따끔한 민트향이 살짝 느껴져서 되게 특색있고 맛있다. 

 

 


가지고 있는 상자 중에 민트초코릿향만 새 상자여서 사진은 이걸로 찍어보았다. 상자에 라이언 그림이 너무 귀엽네... 이렇게 한 상자에 드립백 7개가 들어있다.

 

 


실제로 커피를 내려본 사진은 다른 향으로 찍었다. 이건 바닐라 카라멜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호불호가 있을 리 없을 것 같은 무난한 맛과 향이다. 그림으로도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것 처럼 이렇게 드립백의 윗쪽 절취부분을 떼어낸 후 설명과 같이 뜨거운 물을 내려 먹으면 된다. 여기는 약 140 mL의 물을 내려 먹으라고 하지만 나는 집에서 약 330 mL 정도의 물을 내려먹는데도 아주 약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9천원에 7개면 아주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되도록 물을 많이..... (응?!)

 

아침엔 보통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라떼를 만들어 먹는데 이 커피를 알게 된 후로는 종종 이 커피를 내려 마시기도 한다. 아침에 커피 선택의 폭이 넓어진 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인 듯. 앞으로도 쭉 애용할 것 같은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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