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코네티컷 휴양도시, 미스틱 Mystic, CT 가볼 만한 곳, 맛집, 및 관광 팁 정리


미동부 코네티컷 휴양도시, 미스틱 Mystic, CT 가볼 만한 곳, 맛집, 및 관광 팁 정리


주말을 이용해서 미동부 코네티컷 주에 있는 유명한 휴양도시 미스틱 Mystic에 다녀왔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밖에 되지 않아서 언젠가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역시 차를 구입하고 나니 기동력이 좋아져서 쉽게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예전부터 마을이 참 예쁘다더라, 아쿠아리움이 좋다더라, 굴 Oysters이 유명하다더라 하는 식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지만, 진짜 하루 가서 제대로 놀고 오기 위해 내가 알아본 내용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I 미스틱 Mystic, CT


미스틱은 미국 코네티컷주 남동부 Mystic River가 Long Island Sound로 흘러들어가는 Stonington에 속한 역사 깊은 항구도시. 19세기에는 조선기지 및 고래잡이 마을로 이름이 알려졌다. 지금은 예전의 흔적들이 관광상품이 되어 뱃놀이, 낚시, 오락 등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변모하였다.




I 가 볼 만한 곳



1. Mystic Seaport Museum



아쿠아리움이 가장 유명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미스틱에는 Mystic Seaport Museum이 있는데 이 곳이 그렇게나 유명하다고 한다. 설명을 보면, 이 박물관은 1929년 개관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들과 해양관련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는 항구 박물관으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세계 각지에서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Mystic River 연안은 1600년대부터 선박 건조를 시작하여 1910년까지 600여 척의 선박을 건조하였는데 특히 포경선의 조업이 활발하였다. 이 박물관에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미국 최후의 목조 포경선 Charles W. Morgan 호를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 Adults $28.95 / Senior (65+) $26.95 / Youth (4-14) $18.95 / Last Hour Admission 50% Off (4pm-5pm)

주차정보 두 곳의 입구 길건너 맞은 편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음

운영시간 https://www.mysticseaport.org/visit/plan-your-visit/hours-tickets/


2. Mystic Aquarium



실내 아쿠아리움 뿐만 아니라 실외 공간에서 Beluga Whales, African Penguins, Seals, Sea Lions, Sharks, Rays 및 다양한 물고기, 파충류, 양서류들을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돌고래나 바다사자 쇼를 진행하기도 한다.


입장료 Adults $37.99 / Seniors (60+) $32.99 / Youth (13-17) $31.99 / Children (3-12) $27.99

주차정보 넓은 아쿠아리움 주차장 이용료는 무료

이용시간 http://www.mysticaquarium.org/visit/#Hours


3. Mystic Historic Downtown



Mystic River를 따라 걸으며 역사 깊은 Mystic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매 시간 열렸다가 닫히는 Mystic River Bascule Bridge가 볼 만 하다.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1988년 영화 Mystic Pizza의 배경이 된 Mystic Pizza가 바로 이 Mystic 다운타운에 있다. 주변에서 각종 해양스포츠 및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주차정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Street Parking 자리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많이 붐벼 무료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음. 그럴 때에는 다운타운에 있는 Mystic Museum of Art 주차장에 유료로 차를 주차할 수 있다. Mystic Museum of Art 주차장 이용료는 30분 이내 무료, 1시간 $3, 이후 30분 추가시마다 $1.50, Daily maximum은 $18.


4. Olde Mistick Village



레스토랑과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쇼핑몰이지만, 18세기 New England village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오리가 떠다니는 호수, 풀밭, 휴게소 등이 있어 refresh 하기 좋은 장소.


운영시간 Regular Village Hours: Monday – Saturday 10am to 6pm and Sunday 11am to 6pm / Summer Village Hours: Monday – Saturday 10am to 8pm and Sunday 11am to 6pm




I 맛집


1. Mystic Pizza


영화에도 등장했던 Mystic에서 가장 유명한 피자집. Mystic Downtown에 위치.

웹사이트: http://www.mytogo.co/Mystic_Pizza_Main/


2. Oyster Club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oysters를 즐길 수 있는 곳. Mystic Downtown에 위치.

웹사이트: http://www.oysterclubct.com/


3. Abbott's Lobster In The Rough


바다를 바라보며 랍스터 및 랍스터롤을 즐길 수 있는 곳. Mystic Downtown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

웹사이트: http://abbottslobster.com/?utm_source=tripadvisor&utm_medium=referral


4. Sea View Snack Bar


바다를 바라보며 랍스터롤을 즐길 수 있는 곳. 칼라마리 및 클램 요리도 유명. Mystic Seaport Museum 주변.

웹사이트: http://www.snackbarmystic.com/?utm_source=tripadvisor&utm_medium=referral



이상, Mystic에 놀러가기 전, 내가 알아본 내용 정리 끝! 기대보다 훨씬 아름다운 마을이었던 Mystic 방문 후기는 차차 풀어 놓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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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2

      • 차량을 구입하셔서 기동력이 좋아지셨군요^^
        이제 좋은곳 많이 다니시겠습니다
        미국은 박물관이 참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돌고래가 참 귀엽습니다^^

      • 차를 구입하고 나서 주변에 차로 갈 수 있는 여행지가 어디있나를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ㅋㅋ
        생각보다 유명하고 좋은 여행지들이 많아서 왜 진작 움직이지 않았나 후회가 되더라구요ㅋㅋ

      • 우왕 동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좋아하는 오이스터 바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있고 ㅎㅎㅎㅎ 항구 박물관도 너무멋지네요~~ ^^ 갈 곳은 너무 많은데 몸이 하나라 아쉽네요 ㅎㅎㅎ

      • 오이스터가 유명한 마을이라고 해서 오이스터를 기대했는데 배에 탈이 나서 정작 오이스터를 못먹고 왔어요ㅠㅠ
        많이 아쉽지만 여긴 가까워서 종종 갈 것 같으니 다음번을 기약해야죠ㅠㅠ

      • 아쿠아리움 벨루가도 볼 수 있고
        물 위에 유유자적 노는 오리떼도 볼 수 있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네요~^^
        5번째 공감 꾹.

      •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게 벨루가였는데 입장하자 마자 거의 바로 보이더라구요ㅋㅋ
        되게 신기했어요ㅋㅋ

      • 역시 차가 있으면 행동반경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
        돌고래 너무 뽀송뽀송하게 생겨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 돌고래가 정말 너무 이쁘죠ㅋㅋ
        저도 아쿠아리움에서 저 벨루가가 가장 보고싶었어요!ㅋㅋㅋ

      • 먹을만한 그런 유명한 곳을 소개를 해주셨고 좋은 관광 장소네요. 멋집니다. ^^
        전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그곳을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님의 블로그를 참조할께요. ^^

      • 미동부에는 뉴욕 말고는 일부러 찾아가서 놀만한 곳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주변에 차로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아보니 의외로 갈만한 곳이 많아 좀 놀랐어요ㅋㅋ
        얼른 더 놀러다니고 싶어요ㅋㅋ

      • 벨루가 사진 보자마자 미스틱 아쿠리아리움 진짜 가보고 싶어졌어요 ㅠㅠ 아 넘나 귀엽...><
        미스틱 리버 근처는 이어폰 꼽고 슬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특히 봄이나 가을쯤이요 ㅎㅎ
        저기 다 가보실 예정인가요~? 케미님 방문 후기가 기다려지네용 + +ㅎㅎ
        제대로 뽕뽑고(?) 오시길 바랄게용 ㅎㅎ!!

      • 이번에는 다 못가봤어요ㅠㅠ
        당일로 다녀온거라..ㅠㅠ
        근데 이번에 워낙 인상이 좋았고 집에서 멀지도 않으니 나들이하러 종종 가볼 예정입니다!ㅋㅋㅋ
        그때마다 한 곳씩 정복하고 올게요!ㅋㅋㅋㅋㅋ

      • 미스틱이라는 이름부터 맘에 들어요!!
        그리고 처음 보여주신 사진 속 배가 항구 박물관인가요? 해적선이 되기전 멀쩡한 모습의 배 같네요ㅋㅋㅋ
        항구도시인데다가 아기자기 볼 것도 많다니 다음 포스트가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 네! 첫 사진이 항구 박물관이예요ㅋㅋㅋ
        아마 저 배가 가장 유명한 포경선일거예요ㅋㅋㅋ
        이 마을이 예전엔 고래잡이로 유명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배에 관심이 많으면 정말 재밌게 잘 즐길 것 같은데 저희는 또 그렇지는 않아서 이번에 항구박물관은 가보지 못했어요!
        아쉽지만 항구박물관은 다음 기회에...;(

      • 뉴욕도 못가봤는데 근처 소도시는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ㅠ.ㅠ
        역시나 사전조사도 철저하시고 꼼꼼하시네요 완벽한 계획실행을 하셨길 바래봅니다^^

      • 여행도 좋아하지만 가기 전에 계획짜는 데에도 요즘은 아주 재미가 들린 것 같아요!
        아직 못가보고 계획만 세워둔 곳이 엄청 많네요ㅠㅠ
        남편이 한번 움직이게 만들기 힘든 사람이라ㅋㅋㅋㅋ 계획을 다 세워놓고 꼬시기 시작하는 편이거든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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