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하고 싶은 아기 영어책, 영어 플랩북 :: 디어주 플랩북 Dear Zoo, A Lift-the-Flap Book

강추 하고 싶은 아기 영어책 :: 디어주 플랩북 Dear Zoo, A Lift-the-Flap Book

 

미국에 있을 때 산 영어로 된 아기책들 중에 리뷰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쏙 드는 것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하나를 벼르고 벼르다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한국에 도착하고 나서 본의 아니게 블로그가 너무 오래 방치되곤 하면서 너무 밀린 포스팅들이 많은 듯.....;(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책은 미국에서는 거의 고전으로 불리는 아주아주 인기있는 아기책이다. 제목은 디어 주. Dear Zoo이다.

 

 

 

이렇게 생긴 책. 

 

내용은 주인공이 동물원에다가 내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하나 보내주세요, 하고 편지를 쓰면서부터 시작된다. 동물원에서 하나씩 동물이 도착하는데, 각기 다른 이유로 집에서는 키울 수 없는 동물들이고, 결국 마지막엔 어떤 애완동물을 갖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 어떤 애완동물은 스포일까봐 비밀로 하겠다.

 

 

 

이렇게 시작한다.

 

 

 

플랩북이라고 하는 형태의 책인데 내부를 들여다보면, 이렇게 동물원에서 보내준 우리나 상자를 위로, 아래로 혹은 옆으로 한장 걷어보면 내부의 동물이 보이는 형태로 되어있다. 

 

이 책이 유명한 것은 워낙에 잘 알고있었지만, 과연 우리 아기가 이 책을 잘 볼 수 있을까? 손을 섬세하게 움직여서 저 종이 한겹을 잘 들어올릴 수 있을까? 굉장히 의문이었다. 이 책을 살 당시 우리 아기는 7개월 정도였는데 (4개월이나 늦게 쓰는 후기라니!!)

 

 

 

다행히 잘 가지고 놀 수 있었다. 잘 못 집을 것 같으면서도 아주아주 슬로우모션으로 집요하게 종이를 걷어올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재미있다.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자칫하면 종이가 찢어질 염려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옆에서 찢어지지만 않게끔 잘 도와주면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

 

 

 

뒷페이지 그림. 원숭이 코끼리 기린 사자 낙타 뱀이 나오는데, 실제 책에는 이보다 많은 동물들이 나왔다가 거절당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어떤 애완동물을 갖게 되었을까요?ㅋㅋㅋ

 

 

이미지 맵

_Chemie_

日常과 理想의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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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6개 입니다.

      • 딱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폰트와 그림이네요 ㅋㅋㅋ 동물이야기라 내용도 좋구요.

        ps. 새로 바꾸신 워터마크 예뻐요!! :)

      • 그림보면서 영어공부하기도 딱 좋겠어요. 음...영어가 부족한 제가 봐도 좋을 듯요.ㅋㅋ
        좋이 걷어올리는 아기 손꾸락이 너무 귀여워요. 만져보고 싶으다~^^*

      • 설마 강아지나 고양이는 아니겠지요? ㅋ
        아기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책이 익숙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책소개만 종종 해주셔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싶네요. ㅎㅎ

      • 북미는 아기자기하게 열어보는 저런 책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책을 고르면서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ㅎ

      • 열어보는 뚜껑(?)은 찢어지지않게 비닐코팅이 되어 있어야할 듯ㅎㅎ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외우도록 만든 동화책인가봐요 마지막엔 무슨 동물일지 상상이 안되는데요🤔
        마지막엔 뒷판이 뚫려있어서 엄마 얼굴 보여주는거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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