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짐보관 서비스 :: 뉴욕 맨하탄에서 짐 맡기기, CBH Luggage Storage


뉴욕 짐보관 서비스 :: 뉴욕 맨하탄에서 짐 맡기기, CBH Luggage Storage


뉴욕에서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서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잠깐 짐을 맡길 곳이 필요하다든지, 가까운 워싱턴, 보스턴, 나이아가라 등으로 하루쯤 여행하려다 보니 하루정도 짐을 보관해 줄 곳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찾으면 좋을 곳이다. CBH Luggage Storage!


우리도 호텔에서 하루 숙박을 하고 나서 조금 더 뉴욕에 머무르고 싶었는데 짐은 무겁고, 호텔 로비에 맡겨두기에는 다시 돌아와서 짐을 찾아가기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 맨하탄 미드타운 근처에서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이 곳을 찾게 되었던 것.




CBH Luggage Storage

7AM-12AM



우리가 마지막으로 기차를 타야하는 Grand Central Terminal과의 도보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았다. 도보로 약 7분 거리.





구글 맵으로 찾아가보니 해당 위치 입구에 빨간 간판이 서 있고, 짐을 맡기려면 6층으로 가라고 써있다. 조금은 낡아보이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이동!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보이는 장면이다. 헤맬 것도 없이 문 열리면 바로 보이는 이 곳. 우리가 도착할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은 직원이 우리를 보자마자 짐 갯수와 얼마나 맡길 것인지 등을 쉴새 없이 물어보았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나니 짐을 찾을 때 택시를 불러줄까? 하고 또 묻길래 그럴 필요 없다고 대답.





참고로 찍어본 각 공항까지 가는 택시의 대략적인 가격. 직원은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우리의 가방을 저 뒷편 어딘가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결제는 가방을 찾을 때 하면 된다며 이 티켓 하나를 주었다. 가격은 짐 크기와는 상관 없이 개당 하루에 10달러. 시간당 2.5달러로 계산할 수도 있는 모양인데 4시간만 넘어도 하루 요금이기 때문에 보통은 다 하루 요금을 지불하게 될 것 같다.


정말 순식간에 가방을 맡기고 우리는 아주 홀가분해 져서 뉴욕 나들이를 마저 즐길 수 있었다. 이후 찾았던 관광지에 큰 짐이 반입되지 않았던 것도 있었고, 이 날 또 유독 많이 걷기도 했기 때문에 나중에 생각해도 이 곳에 짐을 먼저 맡기고 움직인 것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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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4

    1. 이전 댓글 더보기
      • 역시 여행자가 많아 이런곳도 있군요
        가끔 짐들고 여행을 하기 불편할때가 있는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할듯 합니다
        서울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 서울엔 그래도 지하철마다 짐 보관소가 있는데 뉴욕은 그런 것도 없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런 곳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ㅋㅋ

      • 여행에서 가끔은
        짐이 그야말로 짐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엔 지하철에 짐 보관소가 있기는 한데
        큰가방을 맡기기에는 조금 규모가 작기도 합니다. ^^

      • 맞아요! 저희는 짐이 크지 않아서 지하철 짐 보관소 같은 거라도 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캐리어 같이 큰 짐을 맡겨야 할 상황이면 지하철 짐 보관소로도 부족하죠ㅋㅋㅋ
        여행시에 활용하면 좋은 곳 같습니다!ㅋㅋ

      • 여행 다닐 때마다 큰 짐 때문에 난감한 거 생각한다면, 여기 정말 유용한 곳이네요.ㅎㅎㅎ
        우리나라엔 지하철에 짐 보관소가 있긴 있는데 캐리어같은 건 엄두도 못 내니 아무래도 이런 곳이 정말 필요한데,
        제가 모르는건지 안보이던..

      • 맞아요! 사실 이번에 저희는 맡길 짐이 작은 거여서 지하철 짐 보관소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캐리어 같은데 맡기기엔 지하철 짐 보관소도 부족하죠ㅋㅋ
        걸어다닐 일 많은 대도시 여행할 때 이런 곳 하나 알고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ㅋㅋ

      • 우리와 달리 짐맡기는 보관소가 따로 있다는게 이색적이네요. 그러면 뉴욕의 여행자들에게는 손이 가볍게 여행 다닐 수도 있고, 이런데서는 물건 잃어버릴 일도 없겠어요.

      • 아무래도 뉴욕은 걸어서 구경다녀야 할 곳들이 많기도 하고,
        가끔 1박은 주변 다른 도시 (보스턴이나 워싱턴)에서 하고 오느라 큰 짐은 뉴욕에 두고 움직이고 싶은 경우도 많아서 이런 곳들이 많이 생겼나봐요!ㅋㅋ

      • 좋은 서비스네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이런 곳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여행할 때 무거운 짐 들고 돌아다니긴 정말 힘들죠. ㅎㅎ

      • 처음엔 비용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다니다보니 처음 예상 보다 훨씬 도보로 이동할 일이 많아서 처음부터 짐을 맡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 짐 크기와는 상관 없이 개당 10달러면 꽤 괜찮은 거 같네요!
        그것도 하루동안아니라니! 진짜 급하게 잠깐 맡길때 딱인 곳이네요 ㅎㅎ
        특히 기차타는 데 근처라 짐 찾아 들고가기에도 딱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뉴욕 여행을 오시면 많이들 주변 도시들에서도 1박씩 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무거운 짐 하루 맡겨두기 딱 좋은 것 같아요!ㅋㅋ

      • 짐 보관 서비스는 장기여행시에도 엄청 유용하더라구요.ㅎㅎ
        맡겨놓고 당일 구경하기도 좋고.ㅎㅎㅎㅎㅎ
        꿀정보입니다~!

      • 맞아요!ㅋㅋ 특히 뉴욕은 길게 여행 왔다가 중간에 하루이틀은 주변 도시에 가서 1박씩 하고 오는 경우도 많아서 그럴 때 무거운 짐 맡겨두기 딱 좋은 것 같아요ㅋㅋ

      • 서울 시내에서 이 아이템으로 사업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진짜 편할 거 같긴 한데, 이미 있겠죠? ㅋㅋ

      • 모르긴 몰라도ㅋㅋㅋ 한국에도 아마 있을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한국엔 지하철마다 짐 보관소가 잘 되어 있어서 작은 짐들 보관하기에는 또 엄청 편리하잖아요ㅋㅋㅋ

      • 일본에서 비슷한 서비스 이용한 적이 있는데 600엔 정도로 24시간이 아니고 마감시간(저녁 8시였나?)에 찾아가야했어요 그 이상은 코인라커를 찾아야했죠
        가격도 하루에 10달러면 나쁘지 않네요.
        여행다닐때 짐이 정말 짐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서비스 좋은것 같아요^^

      • 아 일본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군요!ㅋㅋㅋ
        사실 저희는 짐 크기도 작았고 3~4시간 정도만 맡기고 싶었기 때문에 처음엔 코인라커를 찾고 싶었거든요.
        그게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의외로 뉴욕엔 코인라커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ㅠ

      • 여행때는 짐보관이 난관이죠. 저는 호텔쪽에 맡기거나 코인락커쪽에 맡기고 가는편인데 이런서비스도 괜찮은거같아요

      • 사실 호텔에 맡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돈도 안들고) 저희는 호텔이랑 놀러 가려고 하는 곳의 거리가 좀 있어서ㅠ 다시 호텔까지 들르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별 수 없이 돈을 쓰게 되더라구요ㅠ

      • 뉴욕여행시 꼭 필요한 정보네요~ 제 기억에는 역사에도 짐보관 장소 마땅치않았던거 같아서 ㅎㅎ

      • 네! 뉴욕에는 역에도 짐 보관소가 없고 코인라커를 찾기도 힘들더라구요.
        이런 곳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저런 서비스 시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뉴욕은 역시 뉴욕인가 봐요. ㅎㅎㅎ
        하물며 푸켓도 세계적인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서비스는 눈씻고 찾아보기 어렵고
        있다해도 짐이 제대로 있을지도 의심스럽답니다. ㅋㅋ ㅠㅠ

      • 한국에는 지하철마다 코인라커가 있어서 큰 짐이 아니거나 잠깐 맡길 때에는 유용한데 뉴욕엔 그런 코인라커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Anchou님의 우려처럼ㅋㅋ 뉴욕에서 관리인이 따로 없는 코인라커는 도난의 우려가 너무 커서ㅋㅋ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

      • 하루에 10달러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요!
        뉴욕에 처음온 관광객분들에게 넘나 꿀팁이네요.
        몸도 마음도 가볍게 여행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

      • 뉴욕 여행하다가 주변 도시들 (워싱턴, 보스턴, 나이아가라 등)을 1박 정도만 묵고 다시 돌아와 뉴욕 여행을 이어가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그럴 때 무거운 짐 하루 맡겨두고 가기에 정말 적절한 것 같아요!

      • 거대도시다보니 아예 이러 서비스가 있군요
        한국의 코인로커도 좋긴 하지만
        북미와 유럽의 경우 짐맡기는게 까다로운곳도 많아서 이런시설 좋아보여요
        어지간한 숙박시설은 짐보관 서비스를 해주지만
        되돌아가는 불편함이 있어서 시내 중심가에 이런게 있음 좋을거 같네요 ^^

      • 사실 이날 저희는 짐이 그리 크지도 않았고 (그냥 무척 무거운 백팩이었어요ㅠㅠ) 몇시간만 맡기고 싶었던 거라 코인로커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짐 맡기고 홀가분해지고 나니 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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